[Spell Down]
발매사 : MONOCEROS
발매일 : 2006. 8. 11
[등장인물]
죠지마 마사토(cv. 노지마 켄지)
인터하이 우승, 올림픽 대표 선수 후보로도 선발된 경력을 가진 장래가 기대되던 복서.
수 년 전, 어느 시합을 기해 링을 떠나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진 존재가 되었다.
: 공략을 끝낸 게 어언 반년 전이라 기억조차 희미; CG를 보고 나니 간신히 얼굴이 기억나더군요.
흔치 않은 옷상 타입. 그런데 목소리는 사슴이라니! 이런 게 갭모에겠죠.
오토바 유지(cv. 미도리카와 히카루)
오토바 재발의 후계자로 현역 대학생 세계 챔피언. 현재, 일본의 유일한 타이틀 홀더.
그러나 그 강함은 동 체급 사이에선 유례가 없고, 앞으로 10년간은 깨지지 않을 거라 말해질 정도다.
냉혹할 정도로 대전자를 때려눕힌다.
: 보통의 비엘이라면 이쪽이 우케가 되어야 할 텐데요. 리버스 가능한 공략대상이었습니다.
연애루트 들어가기 전까지는 참 흥미진진했는데.. 공략이 너무 쉬워서 썽났던 캐릭터.
미도링의 목소리에 잘 어울리는 비주얼이었어요. 근데 스탠딩 CG로만 가면 얼굴이 ㅎ.... 복싱 장면에서도 얼굴이 ㅎ...
오오타니 요스케(cv. 사카구치 다이스케)
고교 3년 간, 인터하이에서 3년 연속 우승 경력을 가진 복싱의 천재. 화려한 풋워크로 대전자를 흔드는 테크니션.
환한 미소와 밝은 성격으로 항상 사람들의 중심에 있는 인물.
: 성우에 대한 정보를 사슴, 미도링 정도로만 접하고 게임 플레이했다가 기겁했습니다.
이쪽 계열은 출연을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게임은 가명을 쓸 수 있기 때문일까요.
아무튼 가벼운 느낌의 귀여운 캐릭터였습니다. 죠지마하고는 그냥 사제관계로 남아주길 바랐는데 말이죠.
사사키 켄지(cv. 이시카와 히데오)
부친이 경영하는 사사키 권투 클럽의 후계자.
죠지마와는 고교시절 선후배 사이로 그에게 복싱을 시작하도록 한 장본인.
중량급 클래스에서 천성의 재능은 뛰어나지만 짐의 규모가 작은 탓에, 세계 랭커와의 대전은 편성하지 못하고 있다.
죠지마의 친구이며 좋은 이해자.
: 여기서도 깜놀. 근데 이 분은 /링에 걸어라/에도 출연 중이신 분이라.. 복싱 소재의 애니도 드문 편인데 복싱 소재의 비엘 겜에도
나오시다니. 주인공을 서포트해주는 타입의 남주를 좋아하기 때문에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
[감상]
너무 오래 전에 플레이 개시, 공략까지 끝낸 게임이라 머리에 남은 게 없네요.
이래서 리뷰 포스팅은 바로바로 해야 하는데.. 근데 포스팅 하나 하자고 이미 다 깬 게임을 또 하긴 귀찮아서;
제작사 특징이라고 할 까요, 어이없을 정도로 배드엔딩이(그나마도 개그 엔딩 위주) 많고 개그컷도 많고 해서 사실 전 엔딩을 다 보기가 꽤 귀찮아요. 엔딩 별 플레이 시간을 짧게 잡는 대신, 그냥 공략 캐릭터 엔딩에나 충실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연애 루트 들어가기 이전까지 이야기는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연애루트 들어가고 나니까 평범한 비에루.. "연애"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게임의 한계겠죠.
사실 다 쓰지는 않았는데, 저 위에 있는 세 명 말고도 이어질 수 있는 캐릭터는 몇 명 더 있습니다. 죄다 배드엔딩 취급인지라 딱히 쓸 필요는 없어 보여서 쓰지 않았어요.
이렇게 짤막한 감상만 틱 던져놓아서 재미없게 플레이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재미는 있었어요. 인상이 희미해진 것 뿐..ㅠ
스토리 면으론 여태까지 해본 이 제작사 게임 중에선 최고였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근데 인체 삐꾸가 나는 그림체가 좀 아쉽네요.
그래도 비비드 칼라에서 나오는 끝장나게 예쁜 작화에 시망인 스토리보다는 인삐 나도 스토리가 재미있는 쪽이 전 더 좋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제 점수는요...
[별점]
인터페이스 ★★★☆☆ : 적당히 쾌적. 근데 백로그 볼 때 가끔 버그가..;
작화 ★★★☆☆ : 가끔 나오는 인체 삑사리를 제외하면.. 이런 계열 겜 답지 않게 복싱 중에 망가진 얼굴 표현이 제법 격렬해서 웃었습니다. 전혀 예쁘게 망가지지 않아요.
시나리오 ★★★★☆ : 공략 루트 타고 들어가서 연애로 가는 쪽은 재미가 덜했지만 이전까지는 좋았네요.
성우진 ★★★★★ : 미도링의 저음 우케, 노지마 동생의 이런 남성적인 캐릭터 연기만으로도 플레이해볼 가치는 충분. 거기에 이쪽 계열에서는 그닥 잘 보이지 않는 다이짱과 이시카와 상까지 포함하면 즐거움은 2배.
P.S.
1. 방학은 다 끝나갑니다만 절대복종명령을 다시 플레이해보려고 해요.
06년도였나, 그 즈음에 플레이했었는데 그땐 성우지식도 좀 바닥이었고, 일어 실력도 바닥이었던지라.
이번엔 후킹 없이 걍 쭉쭉 플레이 한 번 해보려고요. 란마루 사 작품(원죄, 제국천전기)은 워낙 잘 맞는 편이고 작화가도 좋아하는 사람이라.. 란마루 작품 하니까 맨 마지막에 나온 Laughter Land를 해봐야 할 텐데 역시 페도는 제 취향이 아니라.. 이거 다 하고 나면 원죄나 다시 한 번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2. 스타스카는 포ㅋ기ㅋ.. 여성향보단 비에루 쪽이 제 취향인가봐요ㅠ..

발매일 : 2006. 8. 11
[스토리]
복싱을 사랑하고, 싸우는 것에 누구보다 긍지를 가지고 있던 남자, 죠지마 마사토.
어느 시합을 기점으로 죠지마는 사랑하던 링을 떠났다.
수년의 세월은 그의 영광의 나날들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희미해지게 만들었다.
누구 하나, 죠지마를 보고 화려한 시간을 보낸 복서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링에 오를 수는 없다. 하지만 사랑하는 복싱에 결별을 고할 수도 없다.
시간의 흐름에 자연히 몸을 맡기고, 자신의 주박에 묶여있던 수 년 간.
운명의 여신은 마찬가지로 주박에 매여있는 남자를 죠지마에게로 이끈다.
싸우는 것을 사랑한 남자, 죠지마 마사토와 싸우는 것밖에 사랑할 수 없는 오토바 유지.
교차하며 얽히는 서로의 주박. 운명의 여신이 두 사람에게 내리려 하는 진실의 결말은 대체...?
복싱을 사랑하고, 싸우는 것에 누구보다 긍지를 가지고 있던 남자, 죠지마 마사토.
어느 시합을 기점으로 죠지마는 사랑하던 링을 떠났다.
수년의 세월은 그의 영광의 나날들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희미해지게 만들었다.
누구 하나, 죠지마를 보고 화려한 시간을 보낸 복서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정도로.
링에 오를 수는 없다. 하지만 사랑하는 복싱에 결별을 고할 수도 없다.
시간의 흐름에 자연히 몸을 맡기고, 자신의 주박에 묶여있던 수 년 간.
운명의 여신은 마찬가지로 주박에 매여있는 남자를 죠지마에게로 이끈다.
싸우는 것을 사랑한 남자, 죠지마 마사토와 싸우는 것밖에 사랑할 수 없는 오토바 유지.
교차하며 얽히는 서로의 주박. 운명의 여신이 두 사람에게 내리려 하는 진실의 결말은 대체...?
[등장인물]
죠지마 마사토(cv. 노지마 켄지)
인터하이 우승, 올림픽 대표 선수 후보로도 선발된 경력을 가진 장래가 기대되던 복서.
수 년 전, 어느 시합을 기해 링을 떠나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진 존재가 되었다.
: 공략을 끝낸 게 어언 반년 전이라 기억조차 희미; CG를 보고 나니 간신히 얼굴이 기억나더군요.
흔치 않은 옷상 타입. 그런데 목소리는 사슴이라니! 이런 게 갭모에겠죠.
오토바 유지(cv. 미도리카와 히카루)
오토바 재발의 후계자로 현역 대학생 세계 챔피언. 현재, 일본의 유일한 타이틀 홀더.
그러나 그 강함은 동 체급 사이에선 유례가 없고, 앞으로 10년간은 깨지지 않을 거라 말해질 정도다.
냉혹할 정도로 대전자를 때려눕힌다.
: 보통의 비엘이라면 이쪽이 우케가 되어야 할 텐데요. 리버스 가능한 공략대상이었습니다.
연애루트 들어가기 전까지는 참 흥미진진했는데.. 공략이 너무 쉬워서 썽났던 캐릭터.
미도링의 목소리에 잘 어울리는 비주얼이었어요. 근데 스탠딩 CG로만 가면 얼굴이 ㅎ.... 복싱 장면에서도 얼굴이 ㅎ...
오오타니 요스케(cv. 사카구치 다이스케)
고교 3년 간, 인터하이에서 3년 연속 우승 경력을 가진 복싱의 천재. 화려한 풋워크로 대전자를 흔드는 테크니션.
환한 미소와 밝은 성격으로 항상 사람들의 중심에 있는 인물.
: 성우에 대한 정보를 사슴, 미도링 정도로만 접하고 게임 플레이했다가 기겁했습니다.
이쪽 계열은 출연을 안 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게임은 가명을 쓸 수 있기 때문일까요.
아무튼 가벼운 느낌의 귀여운 캐릭터였습니다. 죠지마하고는 그냥 사제관계로 남아주길 바랐는데 말이죠.
사사키 켄지(cv. 이시카와 히데오)
부친이 경영하는 사사키 권투 클럽의 후계자.
죠지마와는 고교시절 선후배 사이로 그에게 복싱을 시작하도록 한 장본인.
중량급 클래스에서 천성의 재능은 뛰어나지만 짐의 규모가 작은 탓에, 세계 랭커와의 대전은 편성하지 못하고 있다.
죠지마의 친구이며 좋은 이해자.
: 여기서도 깜놀. 근데 이 분은 /링에 걸어라/에도 출연 중이신 분이라.. 복싱 소재의 애니도 드문 편인데 복싱 소재의 비엘 겜에도
나오시다니. 주인공을 서포트해주는 타입의 남주를 좋아하기 때문에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
[감상]
너무 오래 전에 플레이 개시, 공략까지 끝낸 게임이라 머리에 남은 게 없네요.
이래서 리뷰 포스팅은 바로바로 해야 하는데.. 근데 포스팅 하나 하자고 이미 다 깬 게임을 또 하긴 귀찮아서;
제작사 특징이라고 할 까요, 어이없을 정도로 배드엔딩이(그나마도 개그 엔딩 위주) 많고 개그컷도 많고 해서 사실 전 엔딩을 다 보기가 꽤 귀찮아요. 엔딩 별 플레이 시간을 짧게 잡는 대신, 그냥 공략 캐릭터 엔딩에나 충실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연애 루트 들어가기 이전까지 이야기는 재미있었습니다. 근데 연애루트 들어가고 나니까 평범한 비에루.. "연애"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게임의 한계겠죠.
사실 다 쓰지는 않았는데, 저 위에 있는 세 명 말고도 이어질 수 있는 캐릭터는 몇 명 더 있습니다. 죄다 배드엔딩 취급인지라 딱히 쓸 필요는 없어 보여서 쓰지 않았어요.
이렇게 짤막한 감상만 틱 던져놓아서 재미없게 플레이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재미는 있었어요. 인상이 희미해진 것 뿐..ㅠ
스토리 면으론 여태까지 해본 이 제작사 게임 중에선 최고였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 근데 인체 삐꾸가 나는 그림체가 좀 아쉽네요.
그래도 비비드 칼라에서 나오는 끝장나게 예쁜 작화에 시망인 스토리보다는 인삐 나도 스토리가 재미있는 쪽이 전 더 좋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제 점수는요...
[별점]
인터페이스 ★★★☆☆ : 적당히 쾌적. 근데 백로그 볼 때 가끔 버그가..;
작화 ★★★☆☆ : 가끔 나오는 인체 삑사리를 제외하면.. 이런 계열 겜 답지 않게 복싱 중에 망가진 얼굴 표현이 제법 격렬해서 웃었습니다. 전혀 예쁘게 망가지지 않아요.
시나리오 ★★★★☆ : 공략 루트 타고 들어가서 연애로 가는 쪽은 재미가 덜했지만 이전까지는 좋았네요.
성우진 ★★★★★ : 미도링의 저음 우케, 노지마 동생의 이런 남성적인 캐릭터 연기만으로도 플레이해볼 가치는 충분. 거기에 이쪽 계열에서는 그닥 잘 보이지 않는 다이짱과 이시카와 상까지 포함하면 즐거움은 2배.
P.S.
1. 방학은 다 끝나갑니다만 절대복종명령을 다시 플레이해보려고 해요.
06년도였나, 그 즈음에 플레이했었는데 그땐 성우지식도 좀 바닥이었고, 일어 실력도 바닥이었던지라.
이번엔 후킹 없이 걍 쭉쭉 플레이 한 번 해보려고요. 란마루 사 작품(원죄, 제국천전기)은 워낙 잘 맞는 편이고 작화가도 좋아하는 사람이라.. 란마루 작품 하니까 맨 마지막에 나온 Laughter Land를 해봐야 할 텐데 역시 페도는 제 취향이 아니라.. 이거 다 하고 나면 원죄나 다시 한 번 해볼까 생각 중입니다.
2. 스타스카는 포ㅋ기ㅋ.. 여성향보단 비에루 쪽이 제 취향인가봐요ㅠ..



